상상 속의 이미지를 미드저니 AI로 구현하다 보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들지만, 인물의 눈동자 색이나 손의 모양 등 특정 부분만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전체 이미지를 다시 생성하는 대신 ‘Vary (Region)’라는 강력한 인페인팅 기능을 활용하면 원본의 틀을 깨지 않고도 디테일한 수정이 가능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이미지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효율적인 부분 수정 4단계 순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기본 이미지 생성 및 업스케일 진행
미드저니 AI 부분 수정의 첫 번째 단계는 수정의 바탕이 될 원본 이미지를 확정하는 것입니다. ‘/imagine’ 명령어로 이미지를 생성한 후, 4개의 결과물 중 구도나 색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하나를 골라 ‘U1~U4’ 버튼을 눌러 업스케일(Upscale)해야 합니다. 부분 수정 기능인 ‘Vary (Region)’ 버튼은 이미지가 한 장으로 크게 확대된 상태에서만 활성화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수정 전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수정 영역 선택 도구 활용법
업스케일된 이미지 하단의 ‘Vary (Region)’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편집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왼쪽 하단의 ‘직사각형 도구’나 ‘올가미 도구’를 선택하여 수정하고 싶은 부위만 정교하게 지정해야 합니다. 배경 전체를 바꿀 때는 직사각형 도구가 편하지만, 인물의 액세서리를 바꾸거나 손가락 모양을 고칠 때는 올가미 도구로 범위를 최소화하여 선택하는 것이 주변부 왜곡을 방지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는 비결입니다.
| 수정 단계 | 수행 작업 | 주요 팁 |
|---|---|---|
| 1단계: 업스케일 | 마음에 드는 이미지 하나를 크게 확대 | 가장 구도가 안정적인 사진 선택 |
| 2단계: 영역 지정 | Vary (Region) 도구로 수정 부위 선택 |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영역 설정 |
| 3단계: 프롬프트 수정 | 하단 입력창에 새로운 요소 입력 | 단어 위주의 간결한 표현 사용 |
| 4단계: 최종 생성 | 화살표 버튼을 눌러 재생성 진행 | 기존 스타일과의 조화 확인 |
프롬프트 재작성 및 세부 묘사 추가
영역을 선택했다면 하단의 프롬프트 입력창을 확인하세요. 미드저니 AI 부분 수정의 핵심은 기존 프롬프트를 유지하면서 바꿀 부분만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안경을 쓴 인물의 안경을 선글라스로 바꾸고 싶다면, 기존 안경 관련 단어를 지우고 ‘aviator sunglasses’와 같이 구체적인 단어를 입력하는 식입니다. 이때 문장형보다는 핵심 단어 위주로 간결하게 적어야 AI가 선택된 영역 안에 해당 요소를 정확히 그려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생성된 결과물 비교 및 마무리
프롬프트 입력을 마치고 전송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영역만 바뀐 4가지 변형 이미지가 새롭게 생성됩니다. 원본 이미지의 조명, 질감, 화풍이 수정된 부분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지 꼼꼼히 대조해 보세요. 만약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시 영역을 잡고 프롬프트를 보강하여 반복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미세 조율 과정을 통해 포토샵 같은 외부 도구 없이도 미드저니 AI만으로 완벽한 고퀄리티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 리믹스 모드 확인: 프롬프트를 직접 수정하려면 설정에서 ‘Remix mode’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영역 크기 조절: 수정하려는 부분이 너무 작으면 AI가 인식하지 못하므로, 적당한 여유 공간을 포함해 선택합니다.
- 일관성 유지: 주변 배경과 어울리는 조명 키워드를 함께 적어주면 합성한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 부분 제거 활용: 특정 물체를 지우고 싶을 때는 해당 영역을 잡고 프롬프트에서 그 단어만 삭제하면 됩니다.
| 수정 상황 | 방법 하나 | 방법 둘 |
|---|---|---|
| 잘못된 손가락 수정 | 손 부위만 선택 후 ‘perfect hands’ 입력 | 도구로 영역을 넓게 잡아 다시 생성 유도 |
| 의상 종류 변경 | 상체 영역 선택 후 ‘leather jacket’ 입력 | 색상 키워드를 추가해 분위기 대조 |
| 배경 요소 추가 | 빈 공간 선택 후 ‘fluffy cat’ 등 입력 | 스타일 키워드(–sref 등)를 유지해 통일감 확보 |
미드저니 AI 및 이미지 편집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이미지를 생성한 후에만 부분 수정이 가능한가요?
네, 미드저니 AI 부분 수정 기능은 이미 생성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동하는 사후 편집 도구입니다. 처음부터 특정 부분만 다르게 만들 수는 없으며, 우선 전체적인 느낌이 잘 드러난 이미지를 하나 만든 뒤에 ‘Vary (Region)’ 기능을 통해 세부적인 요소를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제작 공정입니다. 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원하는 결과물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영역을 선택했는데 왜 프롬프트 입력창이 안 보이나요?
프롬프트 입력창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설정 메뉴에서 ‘Remix mode’가 비활성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디스코드 채팅창에 ‘/settings’를 입력하고 나타나는 메뉴에서 ‘Remix mode’ 버튼을 클릭하여 활성화하세요. 이 모드가 켜져 있어야 부분 수정 시 영역 선택과 함께 텍스트를 고칠 수 있는 입력창이 생성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의도를 AI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수정한 부분이 원본과 너무 따로 노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부분 수정한 곳이 이질적이라면 프롬프트에 스타일 관련 키워드를 보강해 보세요. 예를 들어 원본이 수채화풍이라면 수정 프롬프트 뒤에도 ‘watercolor style’을 덧붙이는 식입니다. 또한, 수정 영역을 너무 좁게 잡으면 주변과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선택 영역을 조금 더 넓게 잡고 재생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번에 여러 군데를 동시에 수정할 수 있나요?
네, 미드저니 AI 부분 수정 창에서 올가미나 직사각형 도구로 여러 영역을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물의 양손을 동시에 고치거나, 좌우 배경에 각각 다른 사물을 추가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영역을 한꺼번에 수정하면 AI가 프롬프트의 우선순위를 혼동할 수 있으므로, 복잡한 수정은 한 부위씩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이미 업로드한 본인의 사진도 부분 수정이 가능한가요?
안타깝게도 미드저니는 외부에서 업로드한 사진을 직접 편집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업로드한 사진은 오직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할 때 ‘참고 자료’로만 사용됩니다. ‘Vary (Region)’ 기능은 미드저니 내부에서 생성하고 업스케일한 이미지에 대해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본인 사진의 특정 부위를 고치고 싶다면 포토샵의 생성형 채우기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부분 수정 기능을 쓸 수 있나요?
모바일 디스코드 앱에서도 ‘Vary (Region)’ 버튼을 누르면 편집 창이 열리지만, 작은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정교하게 영역을 선택하는 것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드저니 AI 부분 수정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가급적 PC 환경이나 태블릿처럼 넓은 화면과 정밀한 포인팅이 가능한 기기에서 작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웹 버전 에디터를 이용하면 훨씬 쾌적한 편집 환경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